∙ 장소, 프로그램 등에 있어 분가선교와 연계가 필요하다.

∙ 분가선교와 연계는 필요하다. 하지만 사회선교센터가 분가와 보두 합치되는 것이 아니므로 그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 이 사항에 대해서는 분가선교소위원회에 이미 제안이 되어있다.

▶ 이는 분가선교소위윈회의 조직 구성, 프로그램 논의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 상호 의견수렴이 필요하다.

∙ ‘향린’이라는 브랜드가 너무 저평가될 필요는 없다.

∙ 실행과정에서 60주년기념사업위원회의 다른 사업들과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 제안된 내용들은 비지역-도시교회에서 운용하기 적합하게 판단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업에 집중/헌신할 사람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교회 내적 자원? 혹은 외부 인력 등)

▶ 금번 제안된 기획안은 논의를 위한 자료로 시간을 가지고 서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지만, 주민교회의 협동조합의 예를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 참여하는 이들 전체가 같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팀워킹 같은 의견 공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 중장기적으로 공간확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다.

▶ 다음 전체회의까지 더 많은 이들에게 위원회 참여를 제안하고, 다음 모임은 워크숍을 가지기고 함

∙ 전체회의는 월 1회 넷째 주 오후 1시, 목회실2에서 가지기로 함.

∙ 단, 2차 모임(3월)은 상기 결의된 워크숍을 위해 주일이 아닌 날로 정하기로 한다. ∙ 2차 모임은 3월 24일(토) 오후 3시에 어린이부실에서 가지며, 함께 석식을 나누기로 한다.

∙ 워크숍 이후 위원회 내 소모임 및 소모임 장, 서기 등 구체적인 조직을 구성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