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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talk] 가리봉 오거리에서
이번 심심talk는 1980년대, 가리봉 오거리에서 노동현장에 뛰어들어 조합을 만들고 운동에 헌신했던 분들을 위한 헌정의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는 단결된 힘과 조직력으로 크고 작은 승리를 거머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상처와 허전함을 뒤로 하고 다른 삶의 자리로 돌아간 분도 있습니다. 치열한 운동의 한복판에 있었던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혹 심심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 두드려 주세요. 심심은 전,현직 활동가와 해고자, 장기투쟁 사업장 구성원과 그 가족을 위해 늘 열려 있습니다.
+ 청년상담도 열려 있습니다. 18세 이상~35세 미만의 청년들은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기본 20회기에 걸쳐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여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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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찾아뵙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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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심심 프로그램이 기지개를 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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