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01-29>

평안한 휴식을 취하셨는지요?

5박6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짧지만 다녀온 여정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2016년 1월23일 인천공항 39번 게이트에서 저녁 7:15, 베트남으로 떠날 때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요? >

* 의무는 아닙니다만, 짧은 답문을 보내주시면, 길목 게시판에 [익명]으로

참가하신 분들의 후기로 넣으려고 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한줄이라도 좋습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2016-01-30>

좋은하루되세요~ 

<2016년 1월 23일 자정을 넘긴 시간에 호앙리엔 호텔에 도착했을 때, 느낌이 어떠셨나요?>

길목에 제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장소별로 나눠서 올려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참가자 분들은 다시 만나 다녀온 이야기를 

풍부하게 나누시길 바랍니다.

 http://www.gilmok.org/home/gm_photo

<3. 2016-02-01>

좋은하루되세요~ 

<호앙리엔 호텔에 머무는 동안 현관 앞에서 문을 열어주시던 직원분에 대한 느낌은 어떠셨는지요?>

<4. 2016-02-02>

좋은하루되세요~ 

<시내 이동할 때 자주 이용했던 택시의 운전기사님에 대한 생각은 어떠셨는지요?>

<5. 2016-02-03>

좋은하루되세요~ 

<6. 2016-02-05>

좋은하루되세요~

<베트남에서 보낸 5박6일 지낸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7. 2016-02-06>

좋은하루되세요~

베트남 평화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자가 손님으로서의 예의를 지킨다면,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일은 멈추지 않을까.

이웃에게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면, 전쟁은 일어나기 어렵지 않을까.

자신과 우리의 삶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면, 평화는 그리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베트남 평화기행에 대한 문자를 마칩니다. 

가끔 평화기행에 관한 문자를 보낼 때 귀찮다 마시고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행 전과 기행 후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길목협동조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