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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오키나와-1> 20151030

보아로 듣는 오키나와 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14765


<미리보는오키나와-2> 20151031

1879 일본에 강제병합 되기전까지 류쿠국이라는 독립국이었다.


<미리보는오키나와-3> 20151102

조선시대 역관(통역사) 시험 언어 유구어(오키나와어) 있었습니다


<미리보는오키나와-4> 1103

1945 미군에 점령되고 1972515 다시 일본으로 귀속되었습니다.


<미리보는오키나와-5> 1104

1991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증언이나오기 16년전인 1975 오키나와의 도카시키섬 일본군 위안소에 있었다는 배봉기 할머니의 위안부 증언이 최초로 있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 평화기행 1박을 섬이 바로 도카시키 입니다>


<미리보는오키나와-5> 1105

오키나와악기 산신과 무예 가라데가 일본의 샤미센과 가라데의 기원입니다


<미리보는오키나와-6> 1105

오키나와악기 산신과 무예 가라데가 일본의 샤미센과 가라데의 기원입니다


<미오-7> 1106

1945 3-6 일본은 천황을 지킨다는 이유로 오키나와 인구3분의1 희생시켰습니다.


<미오-8> 1107

오키나와 면적으로 일본의 0.6%지만 일본 미군기지 75% 집중돼 있습니다.


<미오-9> 1109

(일본)본토사람들은 오키나와에서 치유를 받는다고 하고, 슬로우 라이프의 치유의 섬이라고 하는데, 오키나와의 어두운 현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치유를 받으라는 것인지 …. 오키나와의 눈물 중에서.

[기행 추천도서 : 오키나와의 눈물 / 메도루마 지음 / 안행순 옮김 / 논형]


<미오-10> 1110
일본은 조선인을 ‘조센징’, 오키나와인을 '리키징'이라며 경멸하고 차별했습니다.

<미오-11> 1111

1920년대 일본안의 식당등에 [류큐인,조선인 출입금지] 써있는 경우가 흔했다고 합니다


<미오-12> 1112

일본안에서 차별받는 소수민족은 [오키나와인, 아이누, 자이니치(재일조선인/한국인)]입니다.


<미오-13> 1113

오키나와 사람들은 원래 오키나와식 이름, 일본식이름, 중국식 이름 3가지를 강요당했습니다.


<미오-14> 1114

오키나와전투/미군 포로가 되어 기밀누설을 할 것을 두려워한 일본군은 <집단자결>을 지시하였습니다.


<미오-15> 1116

오키나와 전투 또는 아이스버그 작전(Operation Iceberg)은 1945년 4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83일 벌어졌습니다.


<미오-16> 1117
오키나와전투에 희생당한 조선인은 1만명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미오-17> 1118
평화의 초석에는 오키나와 전투로 희생된  24만 명이 국적, 군인/민간인 여부와 관련없이 명단이 올라있습니다. 

<미오-18> 1119
자발적지원이라 일본본토에서는 미화하지만 강제징집이었던 히메유리 학도대는 학생교사 240명중 136명 사망하였습니다.

<미오-19> 1120
오키나와 아리랑비는 조선인 위안부를 비롯해 일본에 의해서 희생당한 조선인을 추모합니다.

<미오-20> 1123
후텐마 미군 해병대 기지를 옮기려는 헤노코에서는 반대투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키나와 현지사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오-21> 1124

미국은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오키나와를 전초기지로  사용하기도 했다.


<미오-22> 1125

일본군 중에는 중국학살에 반성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오키나와 주민 학살을 반성하는 사람은 없다. 


<미오-23> 1126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걸프전과 테러와의 전쟁 등에서 전폭기가 발진한 곳은 오키나와 미군기지였다


<미오-24> 1127

2등국민이었던 오키나와인들은 차별을 벗어나기 위해 학도병으로 전쟁에 나가 목숨을 바치기도 했다.


<미오-25> 1128

오키나와전쟁에서 오키나와 여성들은 미군과 일본군 양쪽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해야 했다. 


<미오-26> 1130

미군이 찍은 오키나와 전쟁의 장면은 미군의 시각일뿐이며 사진 밖에서 일어난 일은 오직 피해자에게만 남아있다. 


<미오-27> 1201

서민의 관점에서 오키나와전투를 보지 않는다면 죽은 자들의 참혹함이나 원통함을 알길이 없다.


<미오-28> 1202

오키나와,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의 공통점은 미군은 유색인종에 대해 싹 태워버리는 방식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미오-29> 1203

본토일본인은 오키나와를 희생양으로 본토전쟁을 피하고, 미국에 넘겨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미오-30> 1204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문제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실현을 위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 


<미오-31> 1205

본토에서 전쟁은 공중폭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지상전은 이오지마와 오키나와뿐이었기 때문입니다.


<미오-32> 1207

관광업의 의존도가 높아짐으로 관광객 환대 문화 육성등으로 오키나와 지역문화, 인간성과 육체까지 관광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미오-33> 1208

오키나와 지배에 천황제를 활용하려는 일본정부와 오키나와에서는 황실의 권위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미오-34> 1209

(본토사람들에게) 오키나와를 동정하거나 연대하러 오지 않아도 좋으니 제발 기지나 가져가라!고 말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미오-35> 1210

한반도에서의 강제연행, 왜 위안부로 오키나와, 일본에 끌려왔는지, 의식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한 이해는 불가능합니다.


<미오-36> 1211

오키나와어라고 해도 섬에 따라 각기 다릅니다. 오키나와어로 소설을 쓸때 슬픔이 느껴집니다.(메도마루슌)


<미오-37> 1212

오키나와 사람들은 항복하지 않았다. 구부정한 등은 여전히 고통스런 모순의 무거운 대들보를 짊어지고 있다-오에겐자부로


<미오-38> 1214

오키나와로 향하며, "일본인이란 무엇일까? 그렇지 않은 일본인으로 나 자신을 바꿀 수 있을까" 오에겐자부로


<미오-39> 1215

오키나와가 진정 해방되기 위해서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주권으로 이해해야한다.


<미오-40> 1216

"까마귀야, 본토 사람이 총을 메고서 널 잡으러 왔어"-오키나와 동요집,시마부쿠로 젠바쓰


<D-21> 1217

기행 첫날 1월7일 인천공항~나하공항을 방문합니다. 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3734


<D-20> 1218

기행 첫날 1/7,한국인위령탑을 방문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3729


<D-19> 1219

기행 첫날 1/7, 히메유리 박물관을 방문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3726


<D-17> 1221

기행 첫날 1/7,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합니다. 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3723


<D-16> 1222

기행 둘째날 1/8,나하항구에서 도카시키섬으로 들어갑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317


<D-15> 1223

기행 둘째날 1/8, 오키나와전쟁의 흔적을 만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356


<D-14> 1224

기행 둘째날 1/8, 오키나와전쟁의 과거를 만납니다 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391


<D-12> 1226

기행 둘째날 1/8, 도카시키섬의 집단자결지를 만납니다 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394


<D-10> 1228

기행 둘째날 1/8, 배봉기할머니를 만납니다 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397


<D-9> 1229

기행 셋째날 1/9,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보게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404


<D-8> 1230

기행 셋째날 1/9, 헤노코 기지 반대운동을 만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407


<D-7> 1231

기행 셋째날 1/9, 헤노코의 듀공을 만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412


<D-5> 2016-01-02

기행 셋째날 1/9, 츄라우미에서 바다 세계를 만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4420


<D-3> 0104

기행 넷째날 1/10, 수리교회, 수리성을 방문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5814


<D-2> 0105

기행 넷째날 1/10, 국제평화거리를 방문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5822


<D-1> 0106

기행 다섯째날 1/11, 사키마 미술관을 방문합니다.http://www.gilmok.org/home/board_AQNw53/17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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