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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크자면 말이지요.
노자 선생께서 잘 말씀하셨어요. 
예수도 같은 말씀하셨잖아요.
“날보고 주여, 주여 하지 말고 세상에서 짓밟혀서 
억울한 놈들, 세상에서 가난한 놈들, 
세상에 모난 놈들, 거기 가서 만나, 그러면 날 보는 거야”

- 장일순
‘세상 일체가 하나의 관계’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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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사용됨 落日/ 신경림 제노 2013.09.16 17233
388 사용됨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GILMOK0510 2013.12.27 15063
387 사용됨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관리자 2013.04.14 16717
386 사용됨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제노 2013.07.01 20692
385 사용됨 희망에 부쳐 제노 2013.08.08 14560
384 사용됨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제노 2013.09.23 16223
383 사용됨 희망공부 관리자 2013.04.14 15572
382 사용됨 희망가 관리자 2013.04.14 15636
381 사용됨 희망 /김현승 제노 2013.08.08 15269
380 사용됨 희망 관리자 2013.04.14 15635
379 사용됨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제노 2013.08.08 16167
378 사용됨 흔들리며 피는 꽃 관리자 2013.04.14 15799
377 사용됨 화살/ 고은 제노 2013.08.08 15937
376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6058
375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842
374 사용됨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제노 2013.09.23 16607
373 사용됨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용혜원 제노 2013.09.23 17761
372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523
371 사용됨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GILMOK0510 2013.12.30 16175
370 사용됨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제노 2013.09.17 1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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