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4.02.27 00:16
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조회 수 20554 댓글 0
무위(無爲)의 극치는 또 어떤거냐,
배고프다고 하면 그 사람이 날 도운 적도 없고
또 그 사람이 날 죽일 놈이라고 했다고 하더라도
배가 고픈데 밥 좀 줄 수 없을까 했을 적에
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 말이에요.
- 장일순
‘자애와 무위는 하나’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09>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9 | 사용됨 | 落日/ 신경림 | 제노 | 2013.09.16 | 17241 |
388 | 사용됨 |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 GILMOK0510 | 2013.12.27 | 15065 |
387 | 사용됨 |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 관리자 | 2013.04.14 | 16719 |
386 | 사용됨 |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 제노 | 2013.07.01 | 20696 |
385 | 사용됨 | 희망에 부쳐 | 제노 | 2013.08.08 | 14563 |
384 | 사용됨 |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 제노 | 2013.09.23 | 16236 |
383 | 사용됨 | 희망공부 | 관리자 | 2013.04.14 | 15581 |
382 | 사용됨 | 희망가 | 관리자 | 2013.04.14 | 15642 |
381 | 사용됨 | 희망 /김현승 | 제노 | 2013.08.08 | 15280 |
380 | 사용됨 | 희망 | 관리자 | 2013.04.14 | 15638 |
379 | 사용됨 |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 제노 | 2013.08.08 | 16172 |
378 | 사용됨 | 흔들리며 피는 꽃 | 관리자 | 2013.04.14 | 15806 |
377 | 사용됨 | 화살/ 고은 | 제노 | 2013.08.08 | 15941 |
376 | 사용됨 |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GILMOK0510 | 2014.01.23 | 16060 |
375 | 사용됨 |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 GILMOK0510 | 2014.01.26 | 15847 |
374 | 사용됨 |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 제노 | 2013.09.23 | 16613 |
373 | 사용됨 |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용혜원 | 제노 | 2013.09.23 | 17764 |
372 | 사용됨 |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 GILMOK0510 | 2014.01.13 | 16528 |
371 | 사용됨 |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 GILMOK0510 | 2013.12.30 | 16177 |
370 | 사용됨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 제노 | 2013.09.17 | 1655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