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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05 -
요한1서 4: 18-1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934 -
루가 5:36-3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40 -
겨울바다 시 여러편
Date2013.12.17 Category시 By관리자 Views21373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Date2013.1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54 -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Date2013.12.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40 -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Date2013.12.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98 -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Date2013.1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06 -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Date2013.12.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17 -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Date2013.12.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35 -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Date2013.12.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94 -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Date2013.12.05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30 -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Date2013.1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11 -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285 -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55 -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593 -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Date2013.11.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37 -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Date2013.1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47 -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28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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