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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486
348 사용됨 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GILMOK0510 2014.01.12 14907
347 사용됨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GILMOK0510 2014.01.09 15638
346 사용됨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GILMOK0510 2014.01.08 15633
345 명구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GILMOK0510 2014.01.07 15807
344 사용됨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GILMOK0510 2014.01.05 15665
343 사용됨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관리자 2014.01.05 15503
342 사용됨 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GILMOK0510 2014.01.03 14675
341 사용됨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GILMOK0510 2014.01.01 15931
340 사용됨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GILMOK0510 2013.12.30 16135
339 사용됨 인간은 이 해방운동의 가담함으로써 비로소 스스로를 해방하는 것이다 GILMOK0510 2013.12.29 14180
338 사용됨 풀꽃의 노래 file 관리자 2013.12.27 14779
337 사용됨 겨울바다(이해인) file 관리자 2013.12.27 21445
336 12월의 시(이해인) 관리자 2013.12.27 20391
335 사용됨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GILMOK0510 2013.12.27 15019
334 사용됨 기다림이 없는 사람은 살았지만 죽은 사람입니다. GILMOK0510 2013.12.25 14016
333 사용됨 갈라디아서 6:1-4 관리자 2013.12.25 14826
33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5 14630
33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첫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4 15140
330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덟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23 1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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