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3.09.25 10:21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5
조회 수 15546 댓글 0
[부름 받은 백성 / 피조물과 하나님의 자녀]
이 세계의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부름 받은 자는
먼저 스스로 모든 허무한 것에서
자유한 자기 혁명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몸의 속량이다.
- 안병무,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 1971] 중에서
첨부파일 '1' |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