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현경과 함께 토크 리추얼 "사회적 영성과 운동"

1 session

6월 22일(월)

오전10시~오후1시

마녀가 사회를 만났을 때

개인적 자아의 확장은 자연, 사회,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집니다. 이렇듯 내면을 확장하는 에너지가 왜 힘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사회를 바꿔낼 수 있는 에너지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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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ssion

6월 29일(월)

오후7시~9시30분

지루한 운동은 가라 – 사회적 영성과 시민운동

영성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복원되어야 하는지, 사회변화를 위해 사회적영성은 우리의 내면, 그리고 일상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사회변화를 위한 운동에 영성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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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ssion

7월 6일(월)

오후7시~9시30분

떨림, 열림, 살림, 어울림이여 오라
– 세상을 바꾸는 시민예술의 힘

현인들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 하였습니다. 과연 사람과 사회를 살리는 아름다움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 아름다움과 우리의 예술행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사회적 영성에 기반한 예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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