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 우분투재단이 네트워크 통통톡에 의뢰해 진행한 콜센터 노동자 치유사업에
심심은
1. 운영위원회 2. 개인상담 프로그램 3.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사업내용 전반에 많은 인원이 참여, 큰 역할을 하였다.
3월 콜센터노동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계획한 내용이 코로나 상황에서 지연되기도 했으나 12월 마무리 지으며, 동일사업을 2년 연장한다는 재단의 결정은 열악한 감정노동환경에서 치유사업의 필요를 확인한 값진 결과라 할 수 있겠다.